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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75.194.116.103)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2-03-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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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원사불교대학 2022. 3. 4. 08:39
김현희 경상대 외래교수 불교학술진흥상 수상
  •  이성수 기자
  •  승인 2021.12.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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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학회 동계워크숍에서 시상식
김현희 교수 “원효스님 연구에 더 정진”
img.jpg고영섭 한국불교학회장이 김현희 경상대 외래교수(왼쪽)에게 불교학술진흥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현희 경상대 철학과 외래교수가 한국불교학회 불교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회장 고영섭)는 12월 21일 오후 1시 동국대 다향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동계워크숍에서 불교학술진흥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불교학술진흥상을 수상한 김현희 경상대 외래교수는 “한국불교학회에서 주시는 불교학술진흥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지만 이런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면서 “원효스님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는데, 배움과 연구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정진하다”고 소감을 담담하게 밝혔다.

김현희 교수는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 경상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대, 진주교대, 진주산업대, 조선대, 부산대 강사를 지내고 지금은 경상대 철학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img.jpg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는 12월 21일 오후 1시 동국대 다향관 2층 세미나실에서 동계워크숍및 불교학술진흥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기후위기 원인은 탐진치 삼독이며
해법은 불교의 계정혜 삼학에 있다“

<원효의 정토사상과 무애의 아름다움> <원효의 판비량론에서 알라야식의 의미> <불일 법정의 실천성과 지성성 - 지성과 실천의 융합으로서의 감성> 등의 논문과 <라울 뒤피> <고대 예술과 제의> 등의 역서를 저술했다.

사싱식에 이어 진행된 동계워크숍에서는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양극화와 기후위기 등에 대한 불교적 해석과 대안을 모색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명계환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는 ‘기후위기에 대한 불교철학의 대응 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기후위기의 원인은 탐진치(貪瞋痴) 삼독(三毒)이며 해법은 불교의 계정혜(戒定慧) 삼학(三學)에 있다”고 강조했다.

명계환 교수는 “계정혜 삼학에 담긴 연기적 윤리및 가치관과 실천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라면서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면 불자가 먼저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실천 방안으로 환경교육 불사와 불자들의 적극적인 대사회적 운동 참여를 내놓았다.

img.jpg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불교학회지 한국불교학의 100집 발간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왼쪽은 고영섭 교수, 오른쪽은 이평래 충남대 명예교수.

장성우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는 ‘불교사회경제학으로 본 경제적 양극화와 기후위기’이란 발표에서 “초기경전부터 나타나는 불교의 일관된 입장은 인간의 탐심과 오만함 같은 악업이 환경 악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라면서 “인간이 같이 지은 공업(共業)이 자연환경과 사회환경을 결정하며, 그로 인해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 좌우된다”고 지적했다.

신자유주의의 한계 극복 방법에 대해 장성우 교수는 “개인적으로는 수행으로 진리를 추구하면서 사회적으로는 자비심이 두루 펼쳐지는 실천에서 구현된다는 것이 <전륜성왕수행경>에 나타난 정법의 의미”라며 “모든 중생에게 진정한 자비가 펼쳐지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경제적 양극화와 기후위기 같은 신자유주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불교적 방안”이라고 역설했다.

한편‘정치가 할 수 있는 것과 종교가 할 수 있는 것’이란 대주제로 열린 동계워크숍에서는 박경준 동국대 명예교수가‘종교와 정치는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란 제목으로 기조발표를 했다.

인류 직면한 양극화 기후위기 연구
정법으로 ‘신자유주의’ 극복 가능해

img.jpg한국불교학회 동계워크숍및 불교학술진흥상 시상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을 웹엑스 온라인으로 비대면 방식을 겸해 진행했다.

 

‘신간 저자로부터 듣는 나의 불교학’이란 주제의 2부에서는 <자은대사 규기와 심식론의 변천>(박재용 동국대 불교대학원 외래교수), <석마하연론의 사상적 지평>(김지연 동국대 HK연구 교수), <조선불교사상사>(김용태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등이 발표됐다. 1부 김은영 한국불교학회 재정이사, 2부는 김한상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동계워크숍에서 고영섭 한국불교학회장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코로나 19가 인간의 과도한 욕망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깊이 자각하고 있다”면서 “붓다는 이러한 갈등과 고통의 근본 원인이 탐진치 삼독에서 비롯됐으며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계정혜 삼학을 닦아야 한다고 가르쳤다”고 강조했다.

고영섭 한국불교학회장은 “‘바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번 워크숍 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불교학회는 기후변화를 자각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목요강회를 2021년에 26회 개최하는 등 연구에 집중했다.

이날 동계워크숍은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웹엑스 온라인으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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